‘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결단식’…“강원도 목표 3위”
입력 2023.02.02 (21:56)
수정 2023.02.0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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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체육회는 오늘(2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결단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엔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출전 선수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동계체전에서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전국동계체전은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와 서울·경기도·경상북도에서 분산 개최됩니다.
강원도에선 8개 종목에 선수 495명이 참여합니다.
이 자리엔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출전 선수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동계체전에서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전국동계체전은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와 서울·경기도·경상북도에서 분산 개최됩니다.
강원도에선 8개 종목에 선수 495명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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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결단식’…“강원도 목표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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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2 21:56:06
- 수정2023-02-02 22:04:39
강원도체육회는 오늘(2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결단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엔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출전 선수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동계체전에서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전국동계체전은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와 서울·경기도·경상북도에서 분산 개최됩니다.
강원도에선 8개 종목에 선수 495명이 참여합니다.
이 자리엔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출전 선수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동계체전에서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전국동계체전은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와 서울·경기도·경상북도에서 분산 개최됩니다.
강원도에선 8개 종목에 선수 495명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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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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