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남해-여수 해저터널·KAI 현장 점검
입력 2023.02.02 (21:57)
수정 2023.02.0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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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이 오늘(2일) 남해-여수 간 해저터널 예정지를 찾아 공사 진행에 차질이 없는지를 점검했습니다.
경남도의회는 올해 말 공사를 시작해 2030년 남해와 여수를 해저터널로 연결하면 두 지역 간 이동시간이 크게 줄어든다며 조기 착공을 촉구해왔습니다.
경남도의회 의장단은 이어 한국항공우주산업을 찾아 우주항공청 사천 설립 준비 사항을 살폈습니다.
경남도의회는 올해 말 공사를 시작해 2030년 남해와 여수를 해저터널로 연결하면 두 지역 간 이동시간이 크게 줄어든다며 조기 착공을 촉구해왔습니다.
경남도의회 의장단은 이어 한국항공우주산업을 찾아 우주항공청 사천 설립 준비 사항을 살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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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회, 남해-여수 해저터널·KAI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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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2 21:57:40
- 수정2023-02-02 21:59:26
경상남도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이 오늘(2일) 남해-여수 간 해저터널 예정지를 찾아 공사 진행에 차질이 없는지를 점검했습니다.
경남도의회는 올해 말 공사를 시작해 2030년 남해와 여수를 해저터널로 연결하면 두 지역 간 이동시간이 크게 줄어든다며 조기 착공을 촉구해왔습니다.
경남도의회 의장단은 이어 한국항공우주산업을 찾아 우주항공청 사천 설립 준비 사항을 살폈습니다.
경남도의회는 올해 말 공사를 시작해 2030년 남해와 여수를 해저터널로 연결하면 두 지역 간 이동시간이 크게 줄어든다며 조기 착공을 촉구해왔습니다.
경남도의회 의장단은 이어 한국항공우주산업을 찾아 우주항공청 사천 설립 준비 사항을 살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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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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