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오색케이블카 부동의 결정 촉구”
입력 2023.02.02 (23:42)
수정 2023.02.02 (23: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악산지키기국민행동' 등 4개 환경단체는 오늘(2일) 원주지방환경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색케이블카 설치 사업에 대한 '부동의' 결정을 원주환경청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환경청이 사업자 편의를 봐주는 확약서를 작성하는 등 범법 행위를 저지르고도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환경청이 사업자 편의를 봐주는 확약서를 작성하는 등 범법 행위를 저지르고도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환경단체 “오색케이블카 부동의 결정 촉구”
-
- 입력 2023-02-02 23:42:35
- 수정2023-02-02 23:50:52
'설악산지키기국민행동' 등 4개 환경단체는 오늘(2일) 원주지방환경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색케이블카 설치 사업에 대한 '부동의' 결정을 원주환경청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환경청이 사업자 편의를 봐주는 확약서를 작성하는 등 범법 행위를 저지르고도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환경청이 사업자 편의를 봐주는 확약서를 작성하는 등 범법 행위를 저지르고도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
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이현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