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더뉴스] 브라질 상파울루, 지상 114m에서 510m 외줄타기
입력 2023.02.03 (10:55)
수정 2023.02.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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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 시내를 발 아래 두고 두 개의 마천루 사이에서 한발 한발 외줄을 타는 남자!
브라질 출신의 고공 외줄타기 선수 라파엘 브리디입니다.
그는 남태평양 바누아투 섬의 활화산과 1,901m 상공의 열기구 등 갖가지 극한 환경에서 세계 기록을 세운 바 있는 고수 중 고수인데요.
그런 그가 상파울루 건립 469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일환으로 지상 114미터 높이에서 길이 510미터 외줄을 타고 도심을 횡단하는 도전에 나섰습니다.
이날 빌딩 사이로 부는 돌풍 때문에 외줄 한가운데서 균형을 잃고 도전을 중단할 뻔 라파일 선수!
하지만 모든 위기를 극복한 끝에, 그는 이번 줄타기 미션을 25분여 만에 성공시켜며 또 하나의 신기록을 추가했습니다.
브라질 출신의 고공 외줄타기 선수 라파엘 브리디입니다.
그는 남태평양 바누아투 섬의 활화산과 1,901m 상공의 열기구 등 갖가지 극한 환경에서 세계 기록을 세운 바 있는 고수 중 고수인데요.
그런 그가 상파울루 건립 469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일환으로 지상 114미터 높이에서 길이 510미터 외줄을 타고 도심을 횡단하는 도전에 나섰습니다.
이날 빌딩 사이로 부는 돌풍 때문에 외줄 한가운데서 균형을 잃고 도전을 중단할 뻔 라파일 선수!
하지만 모든 위기를 극복한 끝에, 그는 이번 줄타기 미션을 25분여 만에 성공시켜며 또 하나의 신기록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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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2-03 10:59:38
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 시내를 발 아래 두고 두 개의 마천루 사이에서 한발 한발 외줄을 타는 남자!
브라질 출신의 고공 외줄타기 선수 라파엘 브리디입니다.
그는 남태평양 바누아투 섬의 활화산과 1,901m 상공의 열기구 등 갖가지 극한 환경에서 세계 기록을 세운 바 있는 고수 중 고수인데요.
그런 그가 상파울루 건립 469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일환으로 지상 114미터 높이에서 길이 510미터 외줄을 타고 도심을 횡단하는 도전에 나섰습니다.
이날 빌딩 사이로 부는 돌풍 때문에 외줄 한가운데서 균형을 잃고 도전을 중단할 뻔 라파일 선수!
하지만 모든 위기를 극복한 끝에, 그는 이번 줄타기 미션을 25분여 만에 성공시켜며 또 하나의 신기록을 추가했습니다.
브라질 출신의 고공 외줄타기 선수 라파엘 브리디입니다.
그는 남태평양 바누아투 섬의 활화산과 1,901m 상공의 열기구 등 갖가지 극한 환경에서 세계 기록을 세운 바 있는 고수 중 고수인데요.
그런 그가 상파울루 건립 469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일환으로 지상 114미터 높이에서 길이 510미터 외줄을 타고 도심을 횡단하는 도전에 나섰습니다.
이날 빌딩 사이로 부는 돌풍 때문에 외줄 한가운데서 균형을 잃고 도전을 중단할 뻔 라파일 선수!
하지만 모든 위기를 극복한 끝에, 그는 이번 줄타기 미션을 25분여 만에 성공시켜며 또 하나의 신기록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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