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코로나19 485명…재택치료자 3,800여 명
입력 2023.02.03 (19:30)
수정 2023.02.0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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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은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485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565명 줄어든 것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청주 274명, 충주 62명, 제천 46명 등입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치료자는 3,8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565명 줄어든 것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청주 274명, 충주 62명, 제천 46명 등입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치료자는 3,8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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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코로나19 485명…재택치료자 3,8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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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3 19: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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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은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485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565명 줄어든 것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청주 274명, 충주 62명, 제천 46명 등입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치료자는 3,8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565명 줄어든 것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청주 274명, 충주 62명, 제천 46명 등입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치료자는 3,8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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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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