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주택 화재·교통사고 잇따라

입력 2023.02.03 (19:34) 수정 2023.02.0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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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청양군 대치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주변 장작더미에 붙었던 불이 주택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30분쯤에는 대전시 문평동의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가 화물차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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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사이 주택 화재·교통사고 잇따라
    • 입력 2023-02-03 19:34:28
    • 수정2023-02-03 19:44:17
    뉴스7(대전)
어제 저녁 7시쯤, 청양군 대치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주변 장작더미에 붙었던 불이 주택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30분쯤에는 대전시 문평동의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가 화물차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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