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장 공모 낙하산 의혹”-“규정대로 진행”

입력 2023.02.03 (19:50) 수정 2023.02.0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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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군산의료원장 공모를 진행 중인 가운데 박용근 도의원은 오늘(3)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전라북도가 다른 지역 병원 출신 의사를 원장에 앉히려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 그 배후가 김관영 지사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군산의료원장 직무대행인 최영두 보건의료과장은 이사회 추천을 중심으로 규정과 절차에 따라 진행 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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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의료원장 공모 낙하산 의혹”-“규정대로 진행”
    • 입력 2023-02-03 19:49:59
    • 수정2023-02-05 23:43:15
    뉴스7(전주)
전라북도가 군산의료원장 공모를 진행 중인 가운데 박용근 도의원은 오늘(3)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전라북도가 다른 지역 병원 출신 의사를 원장에 앉히려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 그 배후가 김관영 지사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군산의료원장 직무대행인 최영두 보건의료과장은 이사회 추천을 중심으로 규정과 절차에 따라 진행 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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