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02억 들여 ‘도로 파임’ 정비 착수
입력 2023.02.03 (21:57)
수정 2023.02.03 (22: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12월 폭설 이후 광주 도로 곳곳에 생긴 '도로 파임', 이른바 '포트홀'에 대해 정비 작업이 이뤄집니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긴급 복구 작업만 해 놓은 3백 70여 개 노선의 도로 포장면 5백 60곳을 오는 4월까지 다시 포장하는 등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비 작업에는 시비 52억 원과 국비 50억 원이 들 예정입니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긴급 복구 작업만 해 놓은 3백 70여 개 노선의 도로 포장면 5백 60곳을 오는 4월까지 다시 포장하는 등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비 작업에는 시비 52억 원과 국비 50억 원이 들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시, 102억 들여 ‘도로 파임’ 정비 착수
-
- 입력 2023-02-03 21:57:36
- 수정2023-02-03 22:16:50
지난 12월 폭설 이후 광주 도로 곳곳에 생긴 '도로 파임', 이른바 '포트홀'에 대해 정비 작업이 이뤄집니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긴급 복구 작업만 해 놓은 3백 70여 개 노선의 도로 포장면 5백 60곳을 오는 4월까지 다시 포장하는 등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비 작업에는 시비 52억 원과 국비 50억 원이 들 예정입니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긴급 복구 작업만 해 놓은 3백 70여 개 노선의 도로 포장면 5백 60곳을 오는 4월까지 다시 포장하는 등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비 작업에는 시비 52억 원과 국비 50억 원이 들 예정입니다.
-
-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양창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