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장 공모 낙하산 의혹”-“규정대로 진행”
입력 2023.02.03 (22:07)
수정 2023.02.0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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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군산의료원장 공모를 진행 중인 가운데 박용근 도의원은 오늘(3)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전라북도가 다른 지역 병원 출신 의사를 원장에 앉히려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 그 배후가 김관영 지사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군산의료원장 직무대행인 최영두 보건의료과장은 이사회 추천을 중심으로 규정과 절차에 따라 진행 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그 배후가 김관영 지사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군산의료원장 직무대행인 최영두 보건의료과장은 이사회 추천을 중심으로 규정과 절차에 따라 진행 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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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의료원장 공모 낙하산 의혹”-“규정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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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3 22:07:19
- 수정2023-02-05 23:42:44
전라북도가 군산의료원장 공모를 진행 중인 가운데 박용근 도의원은 오늘(3)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전라북도가 다른 지역 병원 출신 의사를 원장에 앉히려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 그 배후가 김관영 지사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군산의료원장 직무대행인 최영두 보건의료과장은 이사회 추천을 중심으로 규정과 절차에 따라 진행 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그 배후가 김관영 지사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군산의료원장 직무대행인 최영두 보건의료과장은 이사회 추천을 중심으로 규정과 절차에 따라 진행 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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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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