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미분양 주택 4천6백 가구…‘김해시 최다’

입력 2023.02.03 (22:11) 수정 2023.02.0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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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미분양 주택이 석 달 연속 4천 가구를 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주택 통계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4천600 가구로, 한 달 전보다 12.9%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김해시가 천200여 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거제시 900여 가구, 창원시와 사천시 각 600여 가구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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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미분양 주택 4천6백 가구…‘김해시 최다’
    • 입력 2023-02-03 22:11:56
    • 수정2023-02-03 22:26:09
    뉴스9(창원)
경남의 미분양 주택이 석 달 연속 4천 가구를 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주택 통계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4천600 가구로, 한 달 전보다 12.9%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김해시가 천200여 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거제시 900여 가구, 창원시와 사천시 각 600여 가구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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