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등 원산지 위반 76곳…돼지고기 ‘최다’
입력 2023.02.03 (22:12)
수정 2023.02.0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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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이 지난달 설 선물과 제수용품 등의 원산지 표시 위반을 점검한 결과, 76개 업체, 84개 품목을 적발했습니다.
주요 원산지 위반 품목은 돼지고기가 2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배추김치, 콩 순입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원산지 표시 위반 업체 가운데, 43곳을 형사 입건하고, 33곳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주요 원산지 위반 품목은 돼지고기가 2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배추김치, 콩 순입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원산지 표시 위반 업체 가운데, 43곳을 형사 입건하고, 33곳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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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선물 등 원산지 위반 76곳…돼지고기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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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3 22:12:33
- 수정2023-02-03 22:26:09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이 지난달 설 선물과 제수용품 등의 원산지 표시 위반을 점검한 결과, 76개 업체, 84개 품목을 적발했습니다.
주요 원산지 위반 품목은 돼지고기가 2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배추김치, 콩 순입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원산지 표시 위반 업체 가운데, 43곳을 형사 입건하고, 33곳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주요 원산지 위반 품목은 돼지고기가 2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배추김치, 콩 순입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원산지 표시 위반 업체 가운데, 43곳을 형사 입건하고, 33곳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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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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