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동남권 수출 1.5% 증가 예상…조선·車 호황”
입력 2023.02.03 (23:28)
수정 2023.02.03 (23: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선과 자동차 산업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동남권 수출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BNK경제연구원은 올해 동남권 수출은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1,4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조선이 전년 대비 47.5%, 자동차는 1.7%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BNK경제연구원은 올해 동남권 수출은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1,4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조선이 전년 대비 47.5%, 자동차는 1.7%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동남권 수출 1.5% 증가 예상…조선·車 호황”
-
- 입력 2023-02-03 23:28:47
- 수정2023-02-03 23:39:24
조선과 자동차 산업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동남권 수출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BNK경제연구원은 올해 동남권 수출은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1,4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조선이 전년 대비 47.5%, 자동차는 1.7%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BNK경제연구원은 올해 동남권 수출은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1,4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조선이 전년 대비 47.5%, 자동차는 1.7%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