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소세…광주·전남 971명 확진
입력 2023.02.04 (21:40)
수정 2023.02.0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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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가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어제 하루 4백 5명이 신규 확진됐고, 전남은 5백 66명이 감염되는 등 지난달 설 명절 이후에도 감소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령대별 발생률은 60대가 전남 40%, 광주 2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에서는 어제 하루 4백 5명이 신규 확진됐고, 전남은 5백 66명이 감염되는 등 지난달 설 명절 이후에도 감소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령대별 발생률은 60대가 전남 40%, 광주 2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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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감소세…광주·전남 97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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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4 21:40:22
- 수정2023-02-04 22:33:24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가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어제 하루 4백 5명이 신규 확진됐고, 전남은 5백 66명이 감염되는 등 지난달 설 명절 이후에도 감소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령대별 발생률은 60대가 전남 40%, 광주 2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에서는 어제 하루 4백 5명이 신규 확진됐고, 전남은 5백 66명이 감염되는 등 지난달 설 명절 이후에도 감소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령대별 발생률은 60대가 전남 40%, 광주 2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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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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