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2m급 풍선, 한때 우리 영공 넘어와”
입력 2023.02.06 (17:05)
수정 2023.02.0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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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날린 것으로 추정되는 풍선이 한때 우리 영공을 넘어왔던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군 고위관계자는 어제 오후 6시 반쯤 경기도 연천 최전방 지역 일대에서 북한에서 날린 것으로 추정되는 2m 크기의 풍선을 식별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풍선은 연천 한 전방 부대에서 우리 군 열상감시장비 TOD 관측병이 처음 식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합참은 해당 풍선이 적성이 없는 것으로 파악해 대공 상황 감시 강화 지침만 내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군 고위관계자는 어제 오후 6시 반쯤 경기도 연천 최전방 지역 일대에서 북한에서 날린 것으로 추정되는 2m 크기의 풍선을 식별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풍선은 연천 한 전방 부대에서 우리 군 열상감시장비 TOD 관측병이 처음 식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합참은 해당 풍선이 적성이 없는 것으로 파악해 대공 상황 감시 강화 지침만 내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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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2m급 풍선, 한때 우리 영공 넘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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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6 17:05:16
- 수정2023-02-06 17:10:28
북한에서 날린 것으로 추정되는 풍선이 한때 우리 영공을 넘어왔던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군 고위관계자는 어제 오후 6시 반쯤 경기도 연천 최전방 지역 일대에서 북한에서 날린 것으로 추정되는 2m 크기의 풍선을 식별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풍선은 연천 한 전방 부대에서 우리 군 열상감시장비 TOD 관측병이 처음 식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합참은 해당 풍선이 적성이 없는 것으로 파악해 대공 상황 감시 강화 지침만 내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군 고위관계자는 어제 오후 6시 반쯤 경기도 연천 최전방 지역 일대에서 북한에서 날린 것으로 추정되는 2m 크기의 풍선을 식별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풍선은 연천 한 전방 부대에서 우리 군 열상감시장비 TOD 관측병이 처음 식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합참은 해당 풍선이 적성이 없는 것으로 파악해 대공 상황 감시 강화 지침만 내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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