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야산 불…“쓰레기 소각 부주의 추정”
입력 2023.02.06 (19:24)
수정 2023.02.0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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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 오후 1시 45분쯤 임실군 성수면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산림 3천 제곱미터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근처에 사는 주민이 뒷마당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산림 3천 제곱미터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근처에 사는 주민이 뒷마당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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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 야산 불…“쓰레기 소각 부주의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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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6 19:24:46
- 수정2023-02-06 19:39:17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3/02/06/150_7598702.jpg)
오늘(6) 오후 1시 45분쯤 임실군 성수면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산림 3천 제곱미터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근처에 사는 주민이 뒷마당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산림 3천 제곱미터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근처에 사는 주민이 뒷마당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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