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북부권 쓰레기 소각장, 올 상반기 입지 결정
입력 2023.02.06 (21:43)
수정 2023.02.0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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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북부권 쓰레기 소각장 조성 사업 입지를 올해 상반기 중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검토되고 있는 입지는 전동면 송성리 일대 6만 3천여 제곱미터로 입지가 결정되면 소각장과 함께 목욕탕과 수영장 등 폐열을 활용한 시설을 건립하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이에 대해 송성리 주민들은 주민 의사를 반영하지 않은 일방적 결정이라며 반대하고 있어 갈등이 예상됩니다.
현재 검토되고 있는 입지는 전동면 송성리 일대 6만 3천여 제곱미터로 입지가 결정되면 소각장과 함께 목욕탕과 수영장 등 폐열을 활용한 시설을 건립하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이에 대해 송성리 주민들은 주민 의사를 반영하지 않은 일방적 결정이라며 반대하고 있어 갈등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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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북부권 쓰레기 소각장, 올 상반기 입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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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6 21:43:53
- 수정2023-02-06 21: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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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북부권 쓰레기 소각장 조성 사업 입지를 올해 상반기 중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검토되고 있는 입지는 전동면 송성리 일대 6만 3천여 제곱미터로 입지가 결정되면 소각장과 함께 목욕탕과 수영장 등 폐열을 활용한 시설을 건립하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이에 대해 송성리 주민들은 주민 의사를 반영하지 않은 일방적 결정이라며 반대하고 있어 갈등이 예상됩니다.
현재 검토되고 있는 입지는 전동면 송성리 일대 6만 3천여 제곱미터로 입지가 결정되면 소각장과 함께 목욕탕과 수영장 등 폐열을 활용한 시설을 건립하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이에 대해 송성리 주민들은 주민 의사를 반영하지 않은 일방적 결정이라며 반대하고 있어 갈등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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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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