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청보호’ 사고…경남 1명 구조·1명 숨져
입력 2023.02.06 (21:51)
수정 2023.02.0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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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4일)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선원 12명이 탄 어선이 뒤집힌 '청보호' 사고와 관련해, 경남 지역 출신 2명이 탑승자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거제 출신 선원 47살 A씨는 사고 당일 구조돼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통영 출신 기관장 64살 B씨는 오늘(6일) 새벽 시신으로 수습됐습니다.
'청보호'는 그제(4일) 밤 전남 신안군 앞바다에서 전복돼, 승선원 12명 가운데 3명만 구조됐습니다.
거제 출신 선원 47살 A씨는 사고 당일 구조돼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통영 출신 기관장 64살 B씨는 오늘(6일) 새벽 시신으로 수습됐습니다.
'청보호'는 그제(4일) 밤 전남 신안군 앞바다에서 전복돼, 승선원 12명 가운데 3명만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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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신안 ‘청보호’ 사고…경남 1명 구조·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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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6 21:51:21
- 수정2023-02-06 22:03:19
그제(4일)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선원 12명이 탄 어선이 뒤집힌 '청보호' 사고와 관련해, 경남 지역 출신 2명이 탑승자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거제 출신 선원 47살 A씨는 사고 당일 구조돼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통영 출신 기관장 64살 B씨는 오늘(6일) 새벽 시신으로 수습됐습니다.
'청보호'는 그제(4일) 밤 전남 신안군 앞바다에서 전복돼, 승선원 12명 가운데 3명만 구조됐습니다.
거제 출신 선원 47살 A씨는 사고 당일 구조돼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통영 출신 기관장 64살 B씨는 오늘(6일) 새벽 시신으로 수습됐습니다.
'청보호'는 그제(4일) 밤 전남 신안군 앞바다에서 전복돼, 승선원 12명 가운데 3명만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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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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