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기업별로 온실가스 배출량 증감 엇갈려

입력 2023.02.07 (07:48) 수정 2023.02.0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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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사엄장을 둔 대기업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이 늘어난 기업과 줄어든 기업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이 가장 많은 울산지역 기업은 S-OIL로 1,004만 톤이었고 롯데케미칼 706만 톤, SK에너지 670만 톤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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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기업별로 온실가스 배출량 증감 엇갈려
    • 입력 2023-02-07 07:48:16
    • 수정2023-02-07 08:11:12
    뉴스광장(울산)
울산에 사엄장을 둔 대기업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이 늘어난 기업과 줄어든 기업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이 가장 많은 울산지역 기업은 S-OIL로 1,004만 톤이었고 롯데케미칼 706만 톤, SK에너지 670만 톤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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