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주택 4채 중 1채 외지인이 매입
입력 2023.02.07 (09:49)
수정 2023.02.0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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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에서 거래된 주택 4채 가운데 1채는 울산 외 거주자들이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주택 매매 만 1,615건 가운데 외지인들의 매입 2,850건으로 전체의 24.5%를 차지하며 외지인 매입 비중이 26%를 기록했던 2021년에 이어 두번 째로 높았습니다.
5개 구군 가운데 외지인 주택 매입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35.8%의 동구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주택 매매 만 1,615건 가운데 외지인들의 매입 2,850건으로 전체의 24.5%를 차지하며 외지인 매입 비중이 26%를 기록했던 2021년에 이어 두번 째로 높았습니다.
5개 구군 가운데 외지인 주택 매입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35.8%의 동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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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산 주택 4채 중 1채 외지인이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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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7 09:49:33
- 수정2023-02-07 10:11:07
지난해 울산에서 거래된 주택 4채 가운데 1채는 울산 외 거주자들이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주택 매매 만 1,615건 가운데 외지인들의 매입 2,850건으로 전체의 24.5%를 차지하며 외지인 매입 비중이 26%를 기록했던 2021년에 이어 두번 째로 높았습니다.
5개 구군 가운데 외지인 주택 매입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35.8%의 동구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주택 매매 만 1,615건 가운데 외지인들의 매입 2,850건으로 전체의 24.5%를 차지하며 외지인 매입 비중이 26%를 기록했던 2021년에 이어 두번 째로 높았습니다.
5개 구군 가운데 외지인 주택 매입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35.8%의 동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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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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