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옥희 울산교육감 남편 천창수 전 교사 출마 선언
입력 2023.02.07 (09:50)
수정 2023.02.0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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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옥희 교육감의 남편 천창수 전 교사가 '중단없이 한 발 더'를 기치로 울산교육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천창수 전 교사는 출마회견에서 "힘들게 피운 희망의 싹이 꺾일까 하는 두려움, 울산교육이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간절함, 다시 과거로 돌아가지 않게 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다"며 "공교육의 표준,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울산교육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천창수 전 교사는 출마회견에서 "힘들게 피운 희망의 싹이 꺾일까 하는 두려움, 울산교육이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간절함, 다시 과거로 돌아가지 않게 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다"며 "공교육의 표준,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울산교육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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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노옥희 울산교육감 남편 천창수 전 교사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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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7 09:50:27
- 수정2023-02-07 10:11:07
고 노옥희 교육감의 남편 천창수 전 교사가 '중단없이 한 발 더'를 기치로 울산교육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천창수 전 교사는 출마회견에서 "힘들게 피운 희망의 싹이 꺾일까 하는 두려움, 울산교육이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간절함, 다시 과거로 돌아가지 않게 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다"며 "공교육의 표준,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울산교육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천창수 전 교사는 출마회견에서 "힘들게 피운 희망의 싹이 꺾일까 하는 두려움, 울산교육이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간절함, 다시 과거로 돌아가지 않게 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다"며 "공교육의 표준,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울산교육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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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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