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국립대총장협 “지역인재 유출 방지 우선”

입력 2023.02.07 (09:59) 수정 2023.02.07 (10: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국립대와 서울대 등 전국 거점국립대학교 10곳의 총장 협의회가 어제(6일) 전남대학교에서 회의를 열고, 의과대학 교원 신규채용 등 현안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또, 각종 대학 지원 정책에 지역인재 유출 방지를 우선하고 거점국립대학 책무를 충분히 고려해달라고 교육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점국립대총장협 “지역인재 유출 방지 우선”
    • 입력 2023-02-07 09:59:34
    • 수정2023-02-07 10:38:09
    930뉴스(창원)
경상국립대와 서울대 등 전국 거점국립대학교 10곳의 총장 협의회가 어제(6일) 전남대학교에서 회의를 열고, 의과대학 교원 신규채용 등 현안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또, 각종 대학 지원 정책에 지역인재 유출 방지를 우선하고 거점국립대학 책무를 충분히 고려해달라고 교육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