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장 선거 3파전…경남 출신 후보 2명

입력 2023.02.07 (10:00) 수정 2023.02.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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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치러질 26대 수협중앙회장 선거가 경남과 부산 출신 후보 3명의 대결 구도로 진행됩니다.

지난주 마감된 후보 등록에는 김덕철 통영 수협조합장과 김임권 전 수협중앙회장, 노동진 진해 수협조합장 3명이 최종 등록했습니다.

수협중앙회장 선거는 중앙선관위가 위탁 진행하며, 선거인은 현 회장과 전국 수협 조합장 92명 간선제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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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협중앙회장 선거 3파전…경남 출신 후보 2명
    • 입력 2023-02-07 10:00:34
    • 수정2023-02-07 10:38:09
    930뉴스(창원)
오는 16일 치러질 26대 수협중앙회장 선거가 경남과 부산 출신 후보 3명의 대결 구도로 진행됩니다.

지난주 마감된 후보 등록에는 김덕철 통영 수협조합장과 김임권 전 수협중앙회장, 노동진 진해 수협조합장 3명이 최종 등록했습니다.

수협중앙회장 선거는 중앙선관위가 위탁 진행하며, 선거인은 현 회장과 전국 수협 조합장 92명 간선제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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