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가야 고분군 세계유산등재 9월 결정”
입력 2023.02.07 (10:01)
수정 2023.02.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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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기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가 오는 9월 결정될 전망입니다.
문화재청은 오는 9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김해 대성동과 함안 말이산 등 가야 무덤 7곳을 묶은 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는 9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김해 대성동과 함안 말이산 등 가야 무덤 7곳을 묶은 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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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가야 고분군 세계유산등재 9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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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7 10:01:25
- 수정2023-02-07 10:38:09
지난해 연기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가 오는 9월 결정될 전망입니다.
문화재청은 오는 9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김해 대성동과 함안 말이산 등 가야 무덤 7곳을 묶은 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는 9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김해 대성동과 함안 말이산 등 가야 무덤 7곳을 묶은 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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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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