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학교 밖 청소년 ‘교통비·생리용품’ 지원
입력 2023.02.07 (10:52)
수정 2023.02.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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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교통비와 생리용품을 지원합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한 달에 3만 원씩 충전되는 버스카드와 한해 2만 5천 원어치의 생리용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전북의 학교 밖 청소년은 천 백80여 명입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한 달에 3만 원씩 충전되는 버스카드와 한해 2만 5천 원어치의 생리용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전북의 학교 밖 청소년은 천 백8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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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학교 밖 청소년 ‘교통비·생리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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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7 10: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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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교통비와 생리용품을 지원합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한 달에 3만 원씩 충전되는 버스카드와 한해 2만 5천 원어치의 생리용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전북의 학교 밖 청소년은 천 백80여 명입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한 달에 3만 원씩 충전되는 버스카드와 한해 2만 5천 원어치의 생리용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전북의 학교 밖 청소년은 천 백8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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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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