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튀르키예에 긴급구호대 60명 파견”
입력 2023.02.07 (17:06)
수정 2023.02.0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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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은 강진 피해가 발생한 튀르키예에 탐색구조팀을 중심으로 한 최대 60명의 해외긴급구호대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구성은 외교부를 구호대장으로 해 소방청 119구조대, 한국국제협력단 인원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민간 차원에서도 튀르키예 지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민간 지원이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장관은 "구성은 외교부를 구호대장으로 해 소방청 119구조대, 한국국제협력단 인원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민간 차원에서도 튀르키예 지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민간 지원이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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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튀르키예에 긴급구호대 60명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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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7 17:06:07
- 수정2023-02-07 17:11:42
박진 외교부 장관은 강진 피해가 발생한 튀르키예에 탐색구조팀을 중심으로 한 최대 60명의 해외긴급구호대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구성은 외교부를 구호대장으로 해 소방청 119구조대, 한국국제협력단 인원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민간 차원에서도 튀르키예 지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민간 지원이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장관은 "구성은 외교부를 구호대장으로 해 소방청 119구조대, 한국국제협력단 인원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민간 차원에서도 튀르키예 지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민간 지원이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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