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시군의장협, 항공안전기술원 남원 이전 등 촉구
입력 2023.02.07 (19:18)
수정 2023.02.0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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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오늘(7) 남원에서 월례회를 열고 남원은 지리적으로 비행에 방해 요소가 없고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비행이 가능한 초경량 비행장치 공역을 가지고 있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항공안전기술원의 남원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또, 의정비를 시군별로 책정하도록 하면서 지역 간 편차가 최대 2천만 원이 넘는다며, 전국 단일 기준으로 현실에 맞게 지급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의정비를 시군별로 책정하도록 하면서 지역 간 편차가 최대 2천만 원이 넘는다며, 전국 단일 기준으로 현실에 맞게 지급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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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시군의장협, 항공안전기술원 남원 이전 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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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7 19:18:20
- 수정2023-02-07 19:24:09

전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오늘(7) 남원에서 월례회를 열고 남원은 지리적으로 비행에 방해 요소가 없고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비행이 가능한 초경량 비행장치 공역을 가지고 있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항공안전기술원의 남원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또, 의정비를 시군별로 책정하도록 하면서 지역 간 편차가 최대 2천만 원이 넘는다며, 전국 단일 기준으로 현실에 맞게 지급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의정비를 시군별로 책정하도록 하면서 지역 간 편차가 최대 2천만 원이 넘는다며, 전국 단일 기준으로 현실에 맞게 지급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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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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