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저축은행 예금 금리 3~4%대로 떨어져
입력 2023.02.07 (21:48)
수정 2023.02.0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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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상에도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의 예금금리가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5%로 인상한 가운데 국민은행과 신한, 농협 등 5대 시중은행 예금 금리는 3% 중반 수준으로 내렸습니다.
저축은행도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4%대로, 지난해 말보다 1% 포인트 이상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5%로 인상한 가운데 국민은행과 신한, 농협 등 5대 시중은행 예금 금리는 3% 중반 수준으로 내렸습니다.
저축은행도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4%대로, 지난해 말보다 1% 포인트 이상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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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저축은행 예금 금리 3~4%대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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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7 21:48:54
- 수정2023-02-07 22:03:08
기준금리 인상에도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의 예금금리가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5%로 인상한 가운데 국민은행과 신한, 농협 등 5대 시중은행 예금 금리는 3% 중반 수준으로 내렸습니다.
저축은행도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4%대로, 지난해 말보다 1% 포인트 이상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5%로 인상한 가운데 국민은행과 신한, 농협 등 5대 시중은행 예금 금리는 3% 중반 수준으로 내렸습니다.
저축은행도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4%대로, 지난해 말보다 1% 포인트 이상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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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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