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포항·상주서 산불 잇따라

입력 2023.02.07 (21:49) 수정 2023.02.0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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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7일) 오전 11시 10분쯤 경주시 서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2백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5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오후 2시 쯤에는 포항시 죽장면 가사리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2백여 제곱미터와 주택 일부를 태웠고 오후 3시쯤에는 상주시 이안면에서 산불이 나 산림 100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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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포항·상주서 산불 잇따라
    • 입력 2023-02-07 21:49:17
    • 수정2023-02-07 21:59:38
    뉴스9(대구)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7일) 오전 11시 10분쯤 경주시 서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2백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5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오후 2시 쯤에는 포항시 죽장면 가사리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2백여 제곱미터와 주택 일부를 태웠고 오후 3시쯤에는 상주시 이안면에서 산불이 나 산림 100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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