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올해 농촌 유학에 90명 참여…“만족도 높아”
입력 2023.02.08 (07:40)
수정 2023.02.0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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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추진하는 올해 농촌유학사업에 지금까지 수도권 등에서 모두 9십 명이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정읍과 김제, 완주 등 8개 시군 18개 초중학교에 배정될 예정입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첫 농촌유학생 27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유학생 27명 중 25명은 연장을 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읍과 김제, 완주 등 8개 시군 18개 초중학교에 배정될 예정입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첫 농촌유학생 27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유학생 27명 중 25명은 연장을 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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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올해 농촌 유학에 90명 참여…“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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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8 07:40:37
- 수정2023-02-08 08:15:54

전북교육청이 추진하는 올해 농촌유학사업에 지금까지 수도권 등에서 모두 9십 명이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정읍과 김제, 완주 등 8개 시군 18개 초중학교에 배정될 예정입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첫 농촌유학생 27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유학생 27명 중 25명은 연장을 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읍과 김제, 완주 등 8개 시군 18개 초중학교에 배정될 예정입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첫 농촌유학생 27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유학생 27명 중 25명은 연장을 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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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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