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직물공장 화재…1억4천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23.02.08 (07:55)
수정 2023.02.0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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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20분쯤 양산시 유산동 직물공장에서 불이 나 가공공장과 원단창고 일부를 태워 1억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적인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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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직물공장 화재…1억4천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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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8 07:55:06
- 수정2023-02-08 08:28:31

어젯밤 9시 20분쯤 양산시 유산동 직물공장에서 불이 나 가공공장과 원단창고 일부를 태워 1억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적인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적인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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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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