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대학교·직물공장에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3.02.08 (09:57)
수정 2023.02.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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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15분쯤, 경남 양산시 유산동의 직물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과 창고, 기숙사 시설 일부가 탔습니다.
불은 2시간 반 만에 꺼졌으며 작업자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오늘 새벽 3시 50분쯤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학교에서 불이 나 펌프실로 사용하던 옥상 가건물을 태워 2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2시간 반 만에 꺼졌으며 작업자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오늘 새벽 3시 50분쯤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학교에서 불이 나 펌프실로 사용하던 옥상 가건물을 태워 2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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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대학교·직물공장에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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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8 09:57:02
- 수정2023-02-08 10:25:28
어젯밤 9시 15분쯤, 경남 양산시 유산동의 직물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과 창고, 기숙사 시설 일부가 탔습니다.
불은 2시간 반 만에 꺼졌으며 작업자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오늘 새벽 3시 50분쯤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학교에서 불이 나 펌프실로 사용하던 옥상 가건물을 태워 2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2시간 반 만에 꺼졌으며 작업자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오늘 새벽 3시 50분쯤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학교에서 불이 나 펌프실로 사용하던 옥상 가건물을 태워 2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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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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