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 통합 영상미디어센터’ 오는 4월부터 운영

'폐광지역 통합 영상미디어센터'가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영상미디어센터는 삼척시 도계읍 유리게스트하우스 정보교류센터에 다목적 스튜디오와 교육실 등을 갖춘 연면적 222제곱미터,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영상미디어 교육과 상영, 관련 장비 대여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삼척시는 영상미디어센터를 위탁 운영하기로 하고, 내일(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수탁 기관 모집 신청을 접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