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의회, 폐기물처리장 관련 유럽연수 추진
입력 2023.02.08 (10:02)
수정 2023.02.08 (10: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발생한 양양읍 폐기물매립장 화재와 관련해, 양양군의회가 앞으로 대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유럽연수에 나섭니다.
양양군의회는 예산 3,400여만 원을 들여 오세만의장 등 의원 7명을 포함한 11명이 오는 20일부터 5박 8일 일정으로 덴마크와 네덜란드의 쓰레기 소각장과 폐지처리장 등을 방문해 친환경 정책 등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의회는 또, 지역 농업시설을 방문하고, 현지 문화탐방 등도 예정하고 있습니다.
양양군의회는 예산 3,400여만 원을 들여 오세만의장 등 의원 7명을 포함한 11명이 오는 20일부터 5박 8일 일정으로 덴마크와 네덜란드의 쓰레기 소각장과 폐지처리장 등을 방문해 친환경 정책 등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의회는 또, 지역 농업시설을 방문하고, 현지 문화탐방 등도 예정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양군의회, 폐기물처리장 관련 유럽연수 추진
-
- 입력 2023-02-08 10:02:58
- 수정2023-02-08 10:11:28

지난해 12월 발생한 양양읍 폐기물매립장 화재와 관련해, 양양군의회가 앞으로 대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유럽연수에 나섭니다.
양양군의회는 예산 3,400여만 원을 들여 오세만의장 등 의원 7명을 포함한 11명이 오는 20일부터 5박 8일 일정으로 덴마크와 네덜란드의 쓰레기 소각장과 폐지처리장 등을 방문해 친환경 정책 등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의회는 또, 지역 농업시설을 방문하고, 현지 문화탐방 등도 예정하고 있습니다.
양양군의회는 예산 3,400여만 원을 들여 오세만의장 등 의원 7명을 포함한 11명이 오는 20일부터 5박 8일 일정으로 덴마크와 네덜란드의 쓰레기 소각장과 폐지처리장 등을 방문해 친환경 정책 등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의회는 또, 지역 농업시설을 방문하고, 현지 문화탐방 등도 예정하고 있습니다.
-
-
노지영 기자 no@kbs.co.kr
노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