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직물공장 화재…1억4천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23.02.08 (10:07) 수정 2023.02.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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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20분쯤 양산시 유산동 직물공장에서 불이 나 가공공장과 원단창고 일부를 태워 1억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적인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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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 직물공장 화재…1억4천만 원 재산피해
    • 입력 2023-02-08 10:07:15
    • 수정2023-02-08 10:31:11
    930뉴스(창원)
어젯밤 9시 20분쯤 양산시 유산동 직물공장에서 불이 나 가공공장과 원단창고 일부를 태워 1억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적인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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