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상가 돌며 금품 훔진 40대 형제 구속 송치
입력 2023.02.08 (11:38)
수정 2023.02.0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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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경찰서는 상가와 주택을 돌며 수십 차례에 걸쳐 금품을 훔친 혐의로 형제 사이인 40대 남성 2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초부터 한 달 가량 서울 강북구와 경기 의정부·동두천 일대에서 상가와 주택 등을 돌며 28차례에 걸쳐 1,0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카드를 훔진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훔친 카드를 택시와 편의점 등에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 강북경찰서 제공]
이들은 지난달 초부터 한 달 가량 서울 강북구와 경기 의정부·동두천 일대에서 상가와 주택 등을 돌며 28차례에 걸쳐 1,0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카드를 훔진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훔친 카드를 택시와 편의점 등에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 강북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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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상가 돌며 금품 훔진 40대 형제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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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2-08 13:33:53

서울 강북경찰서는 상가와 주택을 돌며 수십 차례에 걸쳐 금품을 훔친 혐의로 형제 사이인 40대 남성 2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초부터 한 달 가량 서울 강북구와 경기 의정부·동두천 일대에서 상가와 주택 등을 돌며 28차례에 걸쳐 1,0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카드를 훔진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훔친 카드를 택시와 편의점 등에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 강북경찰서 제공]
이들은 지난달 초부터 한 달 가량 서울 강북구와 경기 의정부·동두천 일대에서 상가와 주택 등을 돌며 28차례에 걸쳐 1,0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카드를 훔진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훔친 카드를 택시와 편의점 등에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 강북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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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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