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송천동 ‘초미세먼지’ 전국 최고…미세먼지 점차 해소
입력 2023.02.08 (19:15)
수정 2023.02.08 (19: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8) 정오 무렵 전주 송천동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 당 159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지금 전북 중부와 서부권역에는 여전히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밤사이 대기 순환이 원활해지면 먼지도 점차 해소되겠습니다.
다만 내일 오전까지는 대기 중 남은 미세먼지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밤부터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눈은 전북 동부를 중심으로 모레 오전까지 최고 5센티미터가 쌓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지금 전북 중부와 서부권역에는 여전히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밤사이 대기 순환이 원활해지면 먼지도 점차 해소되겠습니다.
다만 내일 오전까지는 대기 중 남은 미세먼지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밤부터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눈은 전북 동부를 중심으로 모레 오전까지 최고 5센티미터가 쌓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 송천동 ‘초미세먼지’ 전국 최고…미세먼지 점차 해소
-
- 입력 2023-02-08 19:15:22
- 수정2023-02-08 19:33:59

오늘(8) 정오 무렵 전주 송천동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 당 159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지금 전북 중부와 서부권역에는 여전히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밤사이 대기 순환이 원활해지면 먼지도 점차 해소되겠습니다.
다만 내일 오전까지는 대기 중 남은 미세먼지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밤부터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눈은 전북 동부를 중심으로 모레 오전까지 최고 5센티미터가 쌓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지금 전북 중부와 서부권역에는 여전히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밤사이 대기 순환이 원활해지면 먼지도 점차 해소되겠습니다.
다만 내일 오전까지는 대기 중 남은 미세먼지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밤부터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눈은 전북 동부를 중심으로 모레 오전까지 최고 5센티미터가 쌓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
오정현 기자 ohhh@kbs.co.kr
오정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