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부산시 “청년 정착 원년”…‘청년G대’ 사업에 2,233억

입력 2023.02.08 (19:20) 수정 2023.02.0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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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이 풀어가야 할 여러 과제 중 하나는 바로 '사람'입니다.

부산은 이미 고령화도시이고, 부산을 떠나는 청년 인구들이 많아지는 것도 인구 불균형을 가속화하는 요인입니다.

부산시가 올해를 청년 정착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청년지대 사업에 2천 억 원이 넘는 예산을 책정하고 청년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부산시 청년산학국 이윤재 국장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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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담한K] 부산시 “청년 정착 원년”…‘청년G대’ 사업에 2,233억
    • 입력 2023-02-08 19:20:41
    • 수정2023-02-08 19:59:22
    뉴스7(부산)
[앵커]

부산이 풀어가야 할 여러 과제 중 하나는 바로 '사람'입니다.

부산은 이미 고령화도시이고, 부산을 떠나는 청년 인구들이 많아지는 것도 인구 불균형을 가속화하는 요인입니다.

부산시가 올해를 청년 정착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청년지대 사업에 2천 억 원이 넘는 예산을 책정하고 청년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부산시 청년산학국 이윤재 국장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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