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백두대간 보호구역서 재선충병 확인
입력 2023.02.08 (19:41)
수정 2023.02.0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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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백두대간 보호 구역에서 재선충병 감염목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긴급 방제에 나섰습니다.
상주시는 상주시 화서면 백두대간 보호 구역에서 소나무와 잣나무 등 총 9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재선충병 발생지 반경 2km 지역을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지정하고, 발생지역 주변 감염 의심목 180여 그루에 대해서도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주시는 상주시 화서면 백두대간 보호 구역에서 소나무와 잣나무 등 총 9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재선충병 발생지 반경 2km 지역을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지정하고, 발생지역 주변 감염 의심목 180여 그루에 대해서도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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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백두대간 보호구역서 재선충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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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8 19:41:18
- 수정2023-02-08 19:54:23

상주시 백두대간 보호 구역에서 재선충병 감염목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긴급 방제에 나섰습니다.
상주시는 상주시 화서면 백두대간 보호 구역에서 소나무와 잣나무 등 총 9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재선충병 발생지 반경 2km 지역을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지정하고, 발생지역 주변 감염 의심목 180여 그루에 대해서도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주시는 상주시 화서면 백두대간 보호 구역에서 소나무와 잣나무 등 총 9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재선충병 발생지 반경 2km 지역을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지정하고, 발생지역 주변 감염 의심목 180여 그루에 대해서도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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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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