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화목 보일러 화재 전국 세 번째로 많아
입력 2023.02.08 (19:43)
수정 2023.02.08 (19: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4년간 경북에서 발생한 화목 보일러 화재 건수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소방청이 조사한 결과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모두 천190건이었고, 충남 205건, 경기 199건, 경북 140건 순으로 많았습니다.
경북의 경우 상주가 20건, 경주 11건 순이었습니다.
소방청이 조사한 결과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모두 천190건이었고, 충남 205건, 경기 199건, 경북 140건 순으로 많았습니다.
경북의 경우 상주가 20건, 경주 11건 순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화목 보일러 화재 전국 세 번째로 많아
-
- 입력 2023-02-08 19:43:19
- 수정2023-02-08 19:55:38

최근 4년간 경북에서 발생한 화목 보일러 화재 건수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소방청이 조사한 결과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모두 천190건이었고, 충남 205건, 경기 199건, 경북 140건 순으로 많았습니다.
경북의 경우 상주가 20건, 경주 11건 순이었습니다.
소방청이 조사한 결과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모두 천190건이었고, 충남 205건, 경기 199건, 경북 140건 순으로 많았습니다.
경북의 경우 상주가 20건, 경주 11건 순이었습니다.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