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화재·추돌사고 잇따라…3명 부상
입력 2023.02.08 (19:55)
수정 2023.02.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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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2시쯤, 경부고속도로 대전나들목 인근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직후 운전자는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고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9시 40분쯤에는 대전 남부순환 고속도로 안영터널 안에서 25톤 탱크로리 화물차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는 등 차량 4대가 추돌해 운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불이 난 직후 운전자는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고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9시 40분쯤에는 대전 남부순환 고속도로 안영터널 안에서 25톤 탱크로리 화물차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는 등 차량 4대가 추돌해 운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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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서 화재·추돌사고 잇따라…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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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8 19:55:23
- 수정2023-02-08 20:03:48

오늘(8일) 오후 2시쯤, 경부고속도로 대전나들목 인근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직후 운전자는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고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9시 40분쯤에는 대전 남부순환 고속도로 안영터널 안에서 25톤 탱크로리 화물차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는 등 차량 4대가 추돌해 운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불이 난 직후 운전자는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고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9시 40분쯤에는 대전 남부순환 고속도로 안영터널 안에서 25톤 탱크로리 화물차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는 등 차량 4대가 추돌해 운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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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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