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야산 산불·여수 임시 건물 화재
입력 2023.02.08 (20:40)
수정 2023.02.0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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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반쯤 고흥군 점암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큰불이 잡혔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6대와 진화대원 백여 명을 동원해 진화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낮 12시 반쯤에는 여수시 선원동의 한 임시 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 한 동과 바로 옆에 주차된 차량 한 대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6대와 진화대원 백여 명을 동원해 진화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낮 12시 반쯤에는 여수시 선원동의 한 임시 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 한 동과 바로 옆에 주차된 차량 한 대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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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야산 산불·여수 임시 건물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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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8 20:40:05
- 수정2023-02-08 20:45:33
오늘 오후 2시 반쯤 고흥군 점암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큰불이 잡혔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6대와 진화대원 백여 명을 동원해 진화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낮 12시 반쯤에는 여수시 선원동의 한 임시 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 한 동과 바로 옆에 주차된 차량 한 대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6대와 진화대원 백여 명을 동원해 진화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낮 12시 반쯤에는 여수시 선원동의 한 임시 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 한 동과 바로 옆에 주차된 차량 한 대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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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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