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취약계층 아동 ‘디딤씨앗통장’ 사업 추진
입력 2023.02.08 (21:54)
수정 2023.02.0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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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와 취약계층 아동이 함께 적립하는 '디딤씨앗통장' 사업이 올해도 추진됩니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나 보호자가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춘천시가 최대 1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적립해 주는 사업입니다.
적립금은 해당 아동이 만 18살 이후에 학자금과 취업 훈련 비용, 주거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07년부터 시작된 춘천 '디딤씨앗통장'의 가입자 수는 895명이며, 올해 지원 규모는 526명입니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나 보호자가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춘천시가 최대 1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적립해 주는 사업입니다.
적립금은 해당 아동이 만 18살 이후에 학자금과 취업 훈련 비용, 주거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07년부터 시작된 춘천 '디딤씨앗통장'의 가입자 수는 895명이며, 올해 지원 규모는 52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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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취약계층 아동 ‘디딤씨앗통장’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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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8 21:54:53
- 수정2023-02-08 22:04:46

춘천시와 취약계층 아동이 함께 적립하는 '디딤씨앗통장' 사업이 올해도 추진됩니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나 보호자가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춘천시가 최대 1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적립해 주는 사업입니다.
적립금은 해당 아동이 만 18살 이후에 학자금과 취업 훈련 비용, 주거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07년부터 시작된 춘천 '디딤씨앗통장'의 가입자 수는 895명이며, 올해 지원 규모는 526명입니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나 보호자가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춘천시가 최대 1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적립해 주는 사업입니다.
적립금은 해당 아동이 만 18살 이후에 학자금과 취업 훈련 비용, 주거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07년부터 시작된 춘천 '디딤씨앗통장'의 가입자 수는 895명이며, 올해 지원 규모는 52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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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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