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폐기물 처리장 화재…2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23.02.08 (21:55) 수정 2023.02.08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청주시 남이면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폐기물 5톤가량을 태운 뒤 2시간 5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조한 날씨에 자연 발화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 폐기물 처리장 화재…2시간여 만에 진화
    • 입력 2023-02-08 21:55:38
    • 수정2023-02-08 21:59:10
    뉴스9(청주)
오늘 오후 1시쯤 청주시 남이면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폐기물 5톤가량을 태운 뒤 2시간 5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조한 날씨에 자연 발화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