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정상 추진 중”
입력 2023.02.08 (23:30)
수정 2023.02.0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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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산업단지 대개조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부터 시작한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을 정상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4천 3백여 억 원이 투입되는 산업단지 대개조 추진 사업은 '탄소 중립 산단을 향한 친환경이동수단 혁신 스마트 협력단지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내년까지 추진되며, 울산‧미포국가산단은 거점 산단으로, 테크노, 매곡 일반산단은 연계 산단으로 지정됐습니다.
4천 3백여 억 원이 투입되는 산업단지 대개조 추진 사업은 '탄소 중립 산단을 향한 친환경이동수단 혁신 스마트 협력단지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내년까지 추진되며, 울산‧미포국가산단은 거점 산단으로, 테크노, 매곡 일반산단은 연계 산단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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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정상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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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8 23:30:56
- 수정2023-02-08 23:37:14

울산시가 산업단지 대개조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부터 시작한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을 정상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4천 3백여 억 원이 투입되는 산업단지 대개조 추진 사업은 '탄소 중립 산단을 향한 친환경이동수단 혁신 스마트 협력단지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내년까지 추진되며, 울산‧미포국가산단은 거점 산단으로, 테크노, 매곡 일반산단은 연계 산단으로 지정됐습니다.
4천 3백여 억 원이 투입되는 산업단지 대개조 추진 사업은 '탄소 중립 산단을 향한 친환경이동수단 혁신 스마트 협력단지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내년까지 추진되며, 울산‧미포국가산단은 거점 산단으로, 테크노, 매곡 일반산단은 연계 산단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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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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