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지자체-대학 지역혁신사업 공모 재도전”

입력 2023.02.09 (07:34) 수정 2023.02.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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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북대 등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이른바 알아이에스(RIS) 사업 공모에 다시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지방대 교육 체제 개편과 혁신기관과 협업 과제 수행 등 지역 발전 선순환 구조를 중심으로 조만간 사업 계획서를 낼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사전 상담과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오는 6월쯤 신규 대상 권역을 확정해 5년간 2천백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알아이에스(RIS) 사업은 지난 3년간 전북과 제주, 부산을 제외한 전국 6개 권역이 선정됐고, 전북은 두 차례 탈락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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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지자체-대학 지역혁신사업 공모 재도전”
    • 입력 2023-02-09 07:34:25
    • 수정2023-02-09 08:17:24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와 전북대 등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이른바 알아이에스(RIS) 사업 공모에 다시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지방대 교육 체제 개편과 혁신기관과 협업 과제 수행 등 지역 발전 선순환 구조를 중심으로 조만간 사업 계획서를 낼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사전 상담과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오는 6월쯤 신규 대상 권역을 확정해 5년간 2천백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알아이에스(RIS) 사업은 지난 3년간 전북과 제주, 부산을 제외한 전국 6개 권역이 선정됐고, 전북은 두 차례 탈락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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