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아태 마스터스 대비 식품·숙박업소 점검

입력 2023.02.09 (07:47) 수정 2023.02.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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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를 앞두고 전라북도는 다음 달 17일까지 식품업소와 숙박업소 9백30여 곳을 대상으로 합동 위생 점검을 합니다.

중점 점검 사항은 식자재 유통 기한 준수와 조리 종사자의 개인 위생, 시설물 청결 상태와 요금표 준수 여부 등입니다.

아태 마스터스 대회는 오는 5월 12일부터 아흐레간 세계 3십 개 나라, 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북 일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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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아태 마스터스 대비 식품·숙박업소 점검
    • 입력 2023-02-09 07:47:12
    • 수정2023-02-09 08:17:25
    뉴스광장(전주)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를 앞두고 전라북도는 다음 달 17일까지 식품업소와 숙박업소 9백30여 곳을 대상으로 합동 위생 점검을 합니다.

중점 점검 사항은 식자재 유통 기한 준수와 조리 종사자의 개인 위생, 시설물 청결 상태와 요금표 준수 여부 등입니다.

아태 마스터스 대회는 오는 5월 12일부터 아흐레간 세계 3십 개 나라, 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북 일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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