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중대재해 예방 11개 추진 과제 수립
입력 2023.02.09 (08:26)
수정 2023.02.0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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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11개 추진 과제를 마련했습니다.
먼저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을 475곳으로 늘리고 안전관리책임자를 기존 부서장에서 업무 담당자까지 확대했습니다.
또 자치연수원에서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하고 오래된 교량은 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 점검할 계획입니다.
먼저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을 475곳으로 늘리고 안전관리책임자를 기존 부서장에서 업무 담당자까지 확대했습니다.
또 자치연수원에서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하고 오래된 교량은 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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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중대재해 예방 11개 추진 과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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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9 08:26:22
- 수정2023-02-09 08:36:19
충청북도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11개 추진 과제를 마련했습니다.
먼저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을 475곳으로 늘리고 안전관리책임자를 기존 부서장에서 업무 담당자까지 확대했습니다.
또 자치연수원에서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하고 오래된 교량은 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 점검할 계획입니다.
먼저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을 475곳으로 늘리고 안전관리책임자를 기존 부서장에서 업무 담당자까지 확대했습니다.
또 자치연수원에서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하고 오래된 교량은 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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