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추진단 신설
입력 2023.02.09 (10:02)
수정 2023.02.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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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이 하윤수 민선5기 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으로 다음 달 1일 자로 공약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추진단을 신설하고 소외계층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교육희망팀,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학생상담팀과 인성교육팀 등도 새롭게 꾸려졌습니다.
또 전국 최초로 방과후 수업 지원 업무를 5개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기로 했으며 지원 대상 학교도 기존 초등학교 100개교에서 전체 305개교로 대폭 늘렸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추진단을 신설하고 소외계층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교육희망팀,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학생상담팀과 인성교육팀 등도 새롭게 꾸려졌습니다.
또 전국 최초로 방과후 수업 지원 업무를 5개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기로 했으며 지원 대상 학교도 기존 초등학교 100개교에서 전체 305개교로 대폭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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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추진단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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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9 10:02:53
- 수정2023-02-09 10:50:45
부산시교육청이 하윤수 민선5기 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으로 다음 달 1일 자로 공약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추진단을 신설하고 소외계층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교육희망팀,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학생상담팀과 인성교육팀 등도 새롭게 꾸려졌습니다.
또 전국 최초로 방과후 수업 지원 업무를 5개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기로 했으며 지원 대상 학교도 기존 초등학교 100개교에서 전체 305개교로 대폭 늘렸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추진단을 신설하고 소외계층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교육희망팀,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학생상담팀과 인성교육팀 등도 새롭게 꾸려졌습니다.
또 전국 최초로 방과후 수업 지원 업무를 5개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기로 했으며 지원 대상 학교도 기존 초등학교 100개교에서 전체 305개교로 대폭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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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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