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어린이집에 시내버스 충돌…어린이 2명 숨져
입력 2023.02.09 (10:42)
수정 2023.02.0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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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주에서 시내버스가 어린이집 건물과 충돌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각 8일 아침 8시 30분쯤 몬트리올 북부 라발시의 어린이집 건물 측면에 버스가 충돌했고, 이 충격으로 건물 지붕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어린이 1명은 충돌 현장에서, 또 다른 1명은 병원으로 이송 도중 숨졌고 6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를 운전한 51세 남성을 살인과 난폭운전 등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현지시각 8일 아침 8시 30분쯤 몬트리올 북부 라발시의 어린이집 건물 측면에 버스가 충돌했고, 이 충격으로 건물 지붕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어린이 1명은 충돌 현장에서, 또 다른 1명은 병원으로 이송 도중 숨졌고 6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를 운전한 51세 남성을 살인과 난폭운전 등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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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어린이집에 시내버스 충돌…어린이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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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9 10:42:16
- 수정2023-02-09 10:46:56
캐나다 퀘벡주에서 시내버스가 어린이집 건물과 충돌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각 8일 아침 8시 30분쯤 몬트리올 북부 라발시의 어린이집 건물 측면에 버스가 충돌했고, 이 충격으로 건물 지붕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어린이 1명은 충돌 현장에서, 또 다른 1명은 병원으로 이송 도중 숨졌고 6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를 운전한 51세 남성을 살인과 난폭운전 등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현지시각 8일 아침 8시 30분쯤 몬트리올 북부 라발시의 어린이집 건물 측면에 버스가 충돌했고, 이 충격으로 건물 지붕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어린이 1명은 충돌 현장에서, 또 다른 1명은 병원으로 이송 도중 숨졌고 6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를 운전한 51세 남성을 살인과 난폭운전 등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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