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남미음악 공연

입력 2005.08.06 (07:49) 수정 2005.08.0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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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이달 한 달 동안 지하철 5호선에서 8호선 8개역에서 20여 회의 남미 민속음악 공연을 펼칩니다.
카루냔, 라파엘, 잉카엠파이어 등의 연주팀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이수, 합정, 천호, 까치산 등 8개역에서 안데스 민속음악을 선보입니다.
또 오는 13일 오후 월드컵경기장 옆 야외무대에서는 아카펠라 페스티벌이 열리고 공덕역에서는 국내 클래식 하모니카 그룹이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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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서 남미음악 공연
    • 입력 2005-08-06 07:33:52
    • 수정2005-08-06 08: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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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이달 한 달 동안 지하철 5호선에서 8호선 8개역에서 20여 회의 남미 민속음악 공연을 펼칩니다. 카루냔, 라파엘, 잉카엠파이어 등의 연주팀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이수, 합정, 천호, 까치산 등 8개역에서 안데스 민속음악을 선보입니다. 또 오는 13일 오후 월드컵경기장 옆 야외무대에서는 아카펠라 페스티벌이 열리고 공덕역에서는 국내 클래식 하모니카 그룹이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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